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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CE Cave1-Chapter13. 위험요소들[Hazards]

    Cave Diving 2010-03-25, 14:06:54

  • Underwater Cave Explorers, UCE Cave 1
    Chapter13. 위험요소들[Hazards]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정확한 이론교육, 정밀한 모의훈련 그리고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고 기획한 실전 동굴 다이빙은 케번(Cavern)과 싱크홀(Sink Hole) 다이빙을 안전하고도 알찬 다이빙으로의 필수 선행조건들이다.  준비가 된 다이버들은 이들 케번(Cavern)과 씽크홀(Sink Hole) 다이빙에서의 잠재 위험요소들의 돌발적인 발생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들 잠재적인 위험요소들은
    아래의 목록과 같다.


    Specific Hazards

    1 씰트[Silt]

    A. 정의[Definition]
    -->씰트란, 한국어로 풀자면 일종의 동굴 바닥에 시간을 두고 쌓이는 고운 먼지 입자들이다.  이러한 고운 먼지들이 수천 년 수억 년을 두고 쌓여있는 것을 다이버의 부주의한 움직임으로 공중으로 부상하게 되면 수중 시야가 그 전과 동일한 수질로 돌아오게 되기 위해서는 짧게는 수시간 나아가서는 수일이 소요되기도 한다.

    B. 문용어[Terminology]
    -->씰트아웉[Silt Out]—공중으로 바닥의 고운 먼지 입자들이 뜸으로써 발생하는 완전한 수중시야의 손실

    C. 씰트의 종류[Types of Silt]
    -->모래 씰트[Sand Silt]—씰트 중에서도 가장 안전한 씰트로써 상대적으로 굵은 입자의 동굴 모래(Cave Sand)로 이루어진 씰트이다.  이들 모래 씰트는 일단 유사시에 공중으로 뜬다 하더라도 다시 바닥으로 가라앉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는다.  태국의 나부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제트 스트림 터널(Jet Stream Tunnel)에 이러한 씰트가 존재한다.


    -->검정 및 회색 씰트[Black and Gray Silt]—모든 씰트는 뜨지 않게끔 하는 것이 신상에 좋겠고 더불어서 이러한 검정 및 회색 씰트 역시 공중으로 떴을 때에 다이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으로 경계해야 하는 씰트이다.  해당 씰트의 특징은 다이버가 라이트를 비추어도 라이트 검정색과 회생의 색깔적인 특성으로 인해서 모든 빛이 흡수가 되어 주위 환경이 모두 어두 컴컴한 상태로 돌변 한다는 것이다.

    태국의 칸싸이 수중동굴(Kansai Underwater Cave)에 이러한 씰트가 존재하고 있다.


    -->백색 씰트[White Silt]—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씰트이고 또한 가장 위험한 씰트이다. 

    백색 씰트의 특징은, 위의 검정 및 회색 씰트가 빛을 흡수해서 주위가 어두워지는 반면 소량의 백색 씰트가 공중으로 뜬다 하더라도 반대로 모든 빛을 반사(Reflect) 하기 때문에 주위가 반사된 빽 라이트로(Back Scattered Light) 인해서 대낮처럼 밝아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씰트가 공중으로 뜨게 심리적으로 매우 위축이 되고 나아가서, 자신이 동굴 안전 줄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면 생명에 위급한 상황까지도 몰고 갈 수 있음을 숙지하라.  그러하니, 이러한 백색 씰트가 소재하는 동굴에서의 다이빙은 주의에 주의를 기울여서 행해야 한다.

    태국 중부에 소재한 방뿌 수중동굴(Bang Poo Underwater Cave)이 이러한 씰트를 지니고 있다.


    -->클레이[고운 진흙, Clay]—위에 열거된 검정 및 회색 씰트와 백색 씰트와 같이 쉽게 뜨는 것은 아닐지라도 한번 뜨게 되면 상당히 오랜 기간이 지나야 동일한 수중시야를 보이는 아주 독특한 씰트 이다.  독특한 만큼 매우 위험한 씰트 이기도 하다.

    나아가서, 이들 진흙/클레이는 매우 끈적한 성질을 지니고 있음으로 해서 다이버의 몸이나 장비 등에 들러 붙으면 그들을 말끔히 씻어 내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역시, 방뿌 수중동굴(Bang Poo Underwater Cave)에서도 이러한 미세한 진흙이 소재하고 있다.


    -->알게/해조[Algae]—태양빛을 많이 받는 민물 수중동굴의 수면에서 종종 보는 동굴 식물 이기도 하다.  이들 알게/해조는 주변의 온도가 하강함으로써 그 개체수가 감소하는걸 목격할 수 있다.


    D. 씰트를 악화시키는 요소들[Factors affecting Silting]

    -->테크닠[Technique]—다이버의 불필요한 몸동작과 서투른 핀킥(Fin Kick)이 가장 주된 원인이다.  주의 깊고 정확하고 정밀한 핀킥(Fin Kick) 만이 씰트의 공중부양을 상쇄 시킬 수 있다.


    -->유선형[Streaming]—다이버가 착용하고 있는 장비들의 올바른 거치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거치하고 있는 장비들이 다이버의 아랫 방향으로 늘어져서 동굴 바닥을 긁고 지난다면 바닥의 씰트들이 모두 뜰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다이버가 내뿜는 호흡기체의 방울이 동굴의 천정이나 동굴 수면에서 자생하는 동식물들의 뿌리를 건드리면서 그들에 붙어있던 미세한 씰트들을 떨어뜨릴 수 있음을 숙지하라.

    아무리 능숙하고 경험 많은 동굴 다이버/탐험가 일지라도 동굴 안팎으로 붙어있는 씰트들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그 피해를 극소화 하려는 노력을 항시적으로 기울여야 함을 반드시 숙지하고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날씨[Weather]폭우가 쏟아진 당일 내지는 그 다음 날의 동굴 다이빙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폭우가 내리면서 동굴 밖의 여러 가지 잡동사니 쓰레기들 내지는 부유물을 동굴 내부로 밀고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쏟아진 폭우가 지각과 대지 속의 석회암층을 거치거나 지하 강(Underground River)의 수류가 증가함에 다라서 동굴내부에서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동굴 내부에서 홍수가 발생 했을 경우 그 여분의 수량이 동굴 외부로 범람하는 모습을 보이고 그러면서, 동굴내의 씰트 및 유속의 증가로 인하여 다이빙에 매우 위험한 요소로 작용할 공산이 매우 크다.  폭우가 내리는 날이나 그 다음날의 다이빙은 주의해서 다이빙 계획을 세우거나 지연을 해서 다음 기회를 엿보는 것이 옳은 듯싶다.

    -->밀물[Tides]—다수의 케번이나 씽크홀이 바다와 연결되어있는 경우 바다의 조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에 의한 수중동굴의 물의 이동으로 동굴 내부의 씰트가 공중으로 뜨게 되는 경우가 있음을 숙지하고 주의해야 한다.


    2. 어둠[Darkness]
    A. 짝 다이버들간의 통신과 자신의 방향 감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가 밝은 상태와 비교해서 쉽지 않다.


    B. 동굴 내부의 충분치 못한 빛은 다이버의 임무 부하를 높이는 부작용을 동반 하기도 한다.
    -->동굴 내부에서의 타이오프(Tie-Off) 내지는 에로우 마커 설치(arrow Marker Installation)시의 과부하가 걸릴 수 있고 그런한 경우 그릇된 설치를 할 경우가 있음으로 예의 주시를 해야 한다.
    -->어둠은 아무런 예고 없이 다이버의 스트레스를 증가하게 만들기도 한다.


    C.둠과 연계된 문제들의 해법
    -->어둠에 익숙하지 않은 다이버는 동굴의 케번 구간(Cavern Zone)에서 자연광이 비추는 낮 시간 동안만 활동하라.

    -->어둠에는 익숙지 않으나 동굴 내부를 다이빙 하고자 하는 다이버는 자신의 주력 라이트 선정에 있어서 남들보다 강력한 세기의 라이트를 선정해서 구입을 하라.

    -->천천히 그러나 지속적으로 자신의 자신감 배양에 힘을 기울여라.

    -->만일, 다이버의 교육과 경험치 수준에서 다이빙을 하면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다이빙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장할 수 있을 것이다.


    3. 찬물[Cold Water]

    A. 하이퍼써미아[Hypothermia]—전 장을 참조하기 바람.


    B. 손가락 감각의 상실—동굴 줄을 항상 염두에 두고 다이빙을 하는 동굴 다이버들에게는 곤혹일 수 있으며 적절한 다이빙용 장갑을 사용 하기를 주문한다.


    C. 손의 상처
    -->사람의 피부는 수중에서 물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부풀고(짠물 에서는 삼투압의 영향으로 손이 쪼그라든다) 그럼으로써 피부가 상대적으로 수면에서의 상태와 비교해서 약해지기 때문에 동굴내의 조그마한 돌멩이나 잡동사니와 스치거나 하면 쉽게 상채기가 생길 수 있음을 숙지해서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나아가서, 물의 수온이 찬 경우 다이버의 손가락 감각이 무뎌지기 때문에 바위 등을 잡아서 추진력을 내어야 할 경우 과다한 힘을 사용하여 추진력을 얻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동굴 수온에 적합한 장갑의 사용을 권장하지만 수온이 그다지 낮은 곳이 아니라면 손가락 끝 마디를 절단해서 사용 하기를 권장한다.


    4. 머리 위가 막힌 환경[Overhead Environment]

    A. 수면으로의 직접적인 상승이 불가능한 경우

    -->케번이나 씽크홀 같은 환경에서도 조차 직접적인 수면으로의 상승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이들 지역 에서의 다이빙 역시 상당히 위험하다 하겠다.

    -->이러한 머리 위가 막힌 환경은 긴급 상승의 기회를 절대적으로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각 다이버간의 긴밀한 통신에 의한 연결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취급되는 부분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신이나 다른 다이버가 문제에 직면하기 전에 서로의 문제점들을 파악하여 해결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5. 공간의 제한[Confinement]
    -->동굴내부의 제한된 공간과 연관된 문제이다.
    -->폐쇄 공포증이 있는 다이버에게는 쉽지 않은 난제일 수 있다.
    -->진퇴양난의 아주 비좁은 공간/구간
    -->라인 츠랩스[Line Traps.]
    -->씰트의 부양

    6. 수심[Depth]

    A. 질소마취의 부작용[Nitrogen Narcosis]

    -->질소마취에 의한 부작용은 동굴 다이빙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다이빙 계획이다.  질소마취가 염려되는 대심도의 동굴 다이빙/탐험이 계획되었다면 반드시 힐리움 기체를 사용한 트라이믹스를 사용하여 호흡기체를 혼합하여 사용해야 한다.

    -->너무 깊은 수심에서 순수 산고 내지는 상대적으로 적절치 못한 산소의 농도를 지닌 기체를 호흡할 경우 및 나이트록스 기체를 호흡할 경우.



    B. 사용기체의 호흡률 상승
    -->최상의 호흡기법을 훈련하여야 한다.  단전 호흡 내지는 복식호흡법을 공부하고 일상적으로 사용하면서 숙달 시켜야 한다.
    -->단전 호흡을 하면서 3초를 들이 마시고 다시 3초동안 내쉬는 호흡법을 숙달시켜야 한다.  이것이 단전 호흡의 가장 기초이고 필수이다.

    C. 깨스 중독[Gas Toxicity]
    -->이전 장을 참조하기 바란다.


    D. 처음에는 두툼했던 습식 잠수복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수압에 눌리면서 잠수복 내부를 채우고 있던 공기 층의 간격을 감소시킴으로써 잠수복의 두께가 줄어드는 현상이 생긴다.  이렇게 됨으로써 그간 유지하던

    -->이러한 두게 감소가 염려되는 다이버는 가급적이면 두께가 일반적으로 더 두꺼운 습식 잠수복을 구입을 하든지 아니면 압력에 의한 잠수복의 두께 변동이 없는 건식 잠수복을 구입해서 사용 하기를 권장한다.


    -->태국의 수중동굴은 통상적으로 5밀리미터 두께의 습식 잠수복이면 다이버의 체온을 유지하는 데에는 모두 무난하리라고 믿는 바이다.


    7. 쓰레기[Rubbish]

    A. 대부분의 민물 수중동굴 주변에는 심심치 않게 다량의 쓰레기들이 산재해 있다. 인근 주민들의 부주의한 조치에 의하여 발생하는 사고이며 수년에 걸쳐서 이러한 쓰레기 투척이 일상화 되었을 공산이 크다.  또-->이러한 쓰레기 중에는 다이버의 안전에 위험한 요소들도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화공/화학 약품
    -->동물의 사체

    B.
    오염된 지역에서의 다이빙을 피하라.
    -->동굴 에서의 실제 다이빙을 행하기 전에 해당 동굴과 연관된 정보들을 구하라.


    C. 바닥에 접촉하지 말라
    -->동굴 다이빙을 하면서 항시적으로 쓰레기의 소재를 인지하고 특히 큰 바위들 위에 놓여있는 쓰레게들이 다이빙 하는 다이버 위로 떨어지지 않게끔 주의해서 다이빙을 해야한다.


    8. 동굴의 수면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체력적인 요구 조건이 있을 수 있음을 숙지하라.

    A. 입수 지점으로부터 출수 지점까지의 접근
    -->종종 케번이나 씽크홀의 수면으로 접근 하기 위해서는 다이버가 수면까지 사다리를 사용해야 하거나 등반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등반용 로프(Climbing Rope)를 이용한 하강 및 상승 기술(Abseil Technique)을 숙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종 다른 경사면(Ramp)을 가진 케번이나 씽크홀 구간이 있음으로 주의해서 이러한 구간을 지나서 수면으로 접근할 때에 충분한 지상 훈련을 하고 접근 해야 한다.


    -->다이빙 장비를 착용한 채로 일정 높이의 구간을 수면으로 쩜프해서 들어가지 말라.  다이버에게 가해지는 실제 충격이 상상외로 위험할 수 있으니 장비를 먼저 내리고 난 후 다이버가 수면으로 들어가라.


    -->다이빙을 끝내고 다시 수면 밖의 육상으로 올라가는 과정이 매우 힘든 곳도 있음을 숙지하라.


    -->수면에서 보조 대원의 도움을 받아서 먼저 장비를 들어 올리고 그리고 난 후 다이버가 육상으로 출수해야 한다.


    -->케번이나 씽크홀이 바다와 근접으로 연결된 곳이라면 바다의 파도에 의한 강한 조류가 쏠려 올라오면서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싸이판의 그로또(Saipan Grotto) 같은 경우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

    -->태국의 샤프트(Shaft, Thailand) 같은 씽크홀(Sinkhole)  경우가 바로 이러한 경우인데, 장비를 내릴 때 자칫 잘못해서 떨어지거나 하는 사고를 반드시 방지해야 한다.


    -->장비를 내릴 때에는 천천히 그리고 방심하지말고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서 이행해야 한다.


    -->위에서 내리는 장비를 받는 아래에 위치한 대원들은 반드시 헬멭(Helmet)과 같은 머리보호 장구(Head Protection Equipment)를 반드시 착용 해야 한다.

     

    31

     

    Tag: cave diving , UCE , Underwater Cave Explorers , 동굴 다이빙 , 수중동굴 , 수중동굴 탐험가 ,

    Post by: Dive&Travel | 2010-03-25, 14: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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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derwater Cave Explorers, UCE Cave 1
    Chapter12. 비상시의 절차[Emergency Procedures]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CDAA and Joon H. Park

     

    1. 수중시야의 손실[Loss of Visibility]

    A. 가장 일반적으로는 다이버의 잘못된 핀킥으로 인해서 발생한다.

    B. 수중시야의 손실이 염려되고 또한 예상한대로 수중시야가 먹물이 되갈 때, 다이버는 반드시 동굴 안전 줄을 손가락 안에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C. 이렇게 수중시야가 먹물이 되었을 때에는 더 이상 다이빙을 진행하지 말고 즉시 출구를 향하여 철수해야 한다.  들어왔던 방향으로 몸을 돌려 출구를 향하여 동굴 안전 줄을 여전히 손가락 안에 확보한 채로 천천히 나아가라.

    D. 이렇게 수중시야의 먹물 상태에서는 역시 다른 대원들간의 신체적인 접촉을 유지하여야 한다.

    E. 동료들과의 직접적인 신체접촉을 유지하고 수시로 감촉을 통한 수신호(Touch Contact Hand Communication)를 교환하면서 안전한 출수를 행하라.

    F. 끝까지 동굴에서의 출수를 완료할 때까지 깨 방심 하지말고 끝까지 안전에 안전을 기해서 출수하라.

    G. 한가지 숙지할 것은, 이렇게 바닥의 씰트(Silt)가 떠올라서 수중시야가 먹물이 되었을 때 대원들이 대장의 지시를 따라서 동굴의 천정으로 상승을 하게 되면 수중시야가 급 반전 하는 경우도 있음이다.  단, 그렇게 동굴의 천정으로 상승을 시도할 때에 핀킥을 하지 말고 자신의 허파의 공기 볼륨을 조절해서 상승을 유도 하라는 것이다.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죄다 태워 먹지 말라는 주문이니 꼭 명심하라.

     

    2. 안전 줄의 유실 및 다이버의 해방불명[Lost Line/Lost Diver]

    A. 다이버가 안전 줄의 위치를 잃어버렸거나 짝 다이버의 위치를 놓쳤을 경우, 마지막으로 동굴 안전 줄을 목격했던 장소나 마지막으로 짝 다이버의 위치를 확인했던 곳에서 정지해서 중성부력을 맞춘 채 움직이지 말고 상황분석을 하라.


    B. 일단 그렇게 중성부력으로 수중에서 정지하고, 사용 중인 자신의 주력 라이트를 손으로 가리거나(끄라는 말이 아님, 가리라는 뜻임) 아니면 자신의 몸통에다가 대고 가려서 주변을 어둡게 만들어서 상대방 다이버의 라이트 빛이 보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C. 만일 자신이 안전 줄을 잃었다고 판단이 되면 자신이 정지해서 중성부력으로 떠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돌출 물에 자신의 쩜프 륄(Jump Reel) 또는 일반 안전 륄을 사용하여 수색 안전 줄(Search Line)의 설치를 해야 한다. 

     

    핵심은, “자신의 위치가 묘연하다고 생각되는 지점에서 움직이지 말고 일단 자신을 어딘가에 앵커(Anchor) 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만일 자신은 안전 줄을 확보하고 있으나 반대로 짝 다이버의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라고 해도 역시, 동일한 비상대응행동 규칙을 준수해서 수색 안전 줄을 설치해야 한다는 뜻이다.


    D. 이렇게 해서 5분간 정지한 채 상황의 변동을 분석하라.

    만일 안전 줄을 찾지 못하였다면 자신의 앵커 라인(Search Anchor Line)을 기점으로 1미터씩 원을 그리면서 수색을 하라.  그래도 찾지 못한다면, 자신이 들어왔던 길이라고 생각이 되는 곳을 향해서 천천히 당황하지 말고 진행을 하라.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이 생존할 확률은 50:50이다.


    만일, 짝 다이버를 찾지 못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영구 안전 줄(Cave Permanent Line)수색 라인(Search Line)을 연결하고 영구 안전 줄 위에 출구 방향(Exit Direction)으로 자신의 에로우 마커(Arrow marker)를 설치하라.  그 다음, 자신이 설치한 수색 안전 줄을 중심으로 반원(180도)을 그리듯이 하면서 1미터씩 줄을 늘여가면서 다시 5분간 수색을 하라.


    E. 만일, 초보 동굴 다이버가 앞서가던 다른 동굴 다이버들이 자신의 시야에서 사라졌다면 안전 줄을 손가락으로 확보한 채 그 자리에서 기다려야 한다. 

     

    핵심은, 당황해 하며 안전 줄을 놓고 허둥대며 섣불리 이동을 해서 안전 줄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으면 앞서가던 대원들이 돌아올 것이다.  절대로 안전 줄을 놓지 말라.


    F. 아래는 안전 줄을 잃었거나 짝 다이버를 잃은 다이버가 준수해야 할 사항들이다.

    -->패닠(Panic)을 먹지말고 가능하다면 차분함을 유지하라.

    -->
    당황해서 갑작스러운 발 동작으로 놓인 상황을 더 악화 시키지 말라.

    -->
    자신의 호흡률(Breathing Rate)을 반드시 통제하라.  자신이 지니고 있는 공기통의 호흡 기체가 자신이 지니고 있는 모든 생명유지기체이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하라.

    -->자신이 잃었다고 생각되는 안전 줄과 동료 다이버들은 의외로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있음을 인지하라.

    -->육지같이 사람들이 두 다리로 뛰어다니는 것도 아닌 이상 그들이 가봐야 어딜 가고 뻔히 보이던 안전 줄이 사라졌으면 또 어디로 사라졌겠는가?

    동굴 다이빙 중에는 종종 착시현상(Optical Illusion=Visual Illusion)이 있음을 숙지하라.  자신이 비추는 라이트 빛의 각도(Angle from diver’s light)에 따라서 바로 앞에 있던 동굴 라인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당황하지 말고 자신을 그곳에다가 붙박아라(앵커=Anchor).  만일 그렇게 자신을 붙박지 않았을 경우, 대원들의 수색 반경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숙지하라.

    -->수색을 행하는 다이버는 자신이 거쳐온 교육/훈련 및 경험을 넘어서는 수색활동을 하지 말라.  상황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3. 엉킴[Entanglement]

    A. 엉켰다고 생각되면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라.

    B. 마음을 가라앉히고 무엇이 자신의 어느 부위에 엉켜있는지 문제의 근원지를 파악하라.  다음과 같은 엉킴이 있을 수 있음을 숙지하라.

    -->
    동굴 안전 줄이 다이버의 장비들과 엉킬 수 있다.

    -->
    또한, 다이버의 장비들이 동굴 내부의 산재해 있는 바위들의 틈새에 들어가 끼일 수도 있음을 숙지하라.

     

    C. 엉킴이 가능한 상황들은 다음과 같다

    -->동굴 안전 줄의 다이버의 공기 잔압계와 엉킴.

    -->다이버가 지니고 이동중인 스테이지 기체 통(Stage Tank)에 거치되어있는 호흡기 2단계(Breathing Regulator 2nd Stage)가 바위틈에 끼어들어가는(trap into rock cracks) 엉킴.

     

    D. 위와 같은 단순 엉킴 말고 심각한 엉킴은 짝 다이버의 도움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음을 또한 숙지하라.

    -->다이버의 등에 걸머지고 있는 빽 탱크(Back Tank)의 호흡기 발브 또는 중간 차단기(Manifold)의 발브 등이 안전 줄에 엉키는 상황.

    -->다이버가 손이 미치지 않는 애매한 장소의 엉킴.

    -->다이버가 자신의 눈으로 보고 판단할 수 없는 장소의 엉킴.

    -->이럴 경우, 짝 다이버에게 도움 요청 신호를 보내서 일단 짝 다이버의 주의를 환기 시켜야 한다.

    -->
    짝 다이버의 주의를 환기 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주력 라이트를 사용하라.

    -->그렇게 해서 짝 다이버의 주의를 환기시켰다면 짝 다이버에게 엉킨 장소라고 의심되는 곳을 가리켜서 문제를 해결하라.

     

    E. 엉킨 줄을 잘라야 하는 경우의 절차

    -->만일 동굴의 영구 안전 줄(Permanent Line) 내지는 쩜프라인(Jump/Gap Line)을 절단해야 하는 상황 이라면 자신이 출구를 반드시 확인을 하거나 확보를 해놓고 줄을 절단 해야 한다.

    -->줄을 절단하기 전에 자신의 출구방향을 확인하라.

    -->또 다시 자신의 출구방향을 확인하라.

    -->마지막으로 한번 더 자신의 출구방향을 확인하라.

    -->자신의 출구방향에 대한 110% 확신이 섰다면 과감히 줄을 절단하라.

     

    4. 공기두절 상황[Out of Air]

    A. 짝 다이버에게 자신의 공기가 두절되었음을 알리는 비상신호를 발령하라.

    B. 짝 다이버가 지니고 있는 비상 호흡기의 위치를 파악하고 건네 받아 정상호흡(Normal Breathing)을 시도하라.

    C. 안전 줄을 손에서 놓지 말고 지속적으로 확인을 하라.

    D. 자신에게 호흡기체를 건네준 짝 다이버가 보내는 감촉 신호를 주의 깊게 감지하라.

    E. 절대로 동굴 천정으로 상승하지 말라.  동굴 천정에는 출구가 없기때문이다.

     

    5. 주력 라이트 동작정지[Primary Light Failure]

    A. 안전 줄을 확보하라.

    B.
    자신의 양 겨드랑이 에 거치되어있는 보조 라이트 중에서 하나를 점등하라.  점등 하기 전에 디링(D-Ring)에서 그 보조 라이트를 분리하지 말라.  우선 점등을 한 그 보조 라이트를 디링(D-Ring)과 분리한다.

    C. 짝 다이버에게 자신의 주력 라이트가 동작정지 했음을 알린다.

    D.
    이렇게 다른 세기의 라이트 불빛을 이용해서 통신을 하려고 할 때에 다소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차분하게 대처해야 한다.  당황하거나 짜증을 내색하지 말라.  짝 다이버는 당신의 주력 라이트가 고장이라서 다이빙을 포기하고 출수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짜증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E.
    천천히 그러나 쉬지 말고 차분하게 출구방향으로 나아가라.


    [주지사항]주력 라이트가 고장이라고 해서 반드시 모든 동굴 다이빙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는 단정 지을 수 없다.  당시의 해당 동굴 다이빙 팀의 대장의 재량에 의해서 결정이 될 수 있음을 숙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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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y: Dive&Travel | 2010-03-24, 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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